행사안내

2019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

주거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기관, 주거복지문화를 위해 실천하는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자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 제5호 비영리민간단체인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상임대표 안현자)는 ‘제2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대회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영길) 시상식을 오는 12월 9일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회다.

주거복지문화대상은 2018년부터 2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상식으로 아름다운 주거복지를 위해 묵묵히 애쓰는 단체와 기관 그리고 시민의 사례를 발굴·포상하여 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5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추천받아 각계각층의 전문가 7인의 심사를 거쳐 단체 14개, 기관 10개, 개인 8개 총 3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단체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재단법인 종근당고촌재단은 민간장학재단 최초로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역 3개구(마포구, 동대문구, 광진구)에 소재하고 있는 고촌학사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총 844명의 지방출신 대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주거공간을 제공해주었으며, 고촌학사 소재 지역 내 주거취약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봉사도 함께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교육복지도 실현한 것을 크게 인정받았다.

기관종합대상을 수상할 광주광역시 북구는 주거급여 수급세대가 15,921세대에 달하고, 영구임대주택 7,120세대(광주시의 46.3%)와 매입임대주택 3,487가구(광주시의 47.8%)가 소재하는 광주광역시 5개 구청 및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며, 사회복지예산이 전체예산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재정자주도가 전국 최하위(26.8%)로 열악한 형편이다.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집수리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는 18,518가구(임차가구 수급자 14,448, 차상위계층 4,070)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이들에 대한 집수리 정부 예산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행정여건 속에서 자체 예산 투입과 전 방위 주거복지네트 구축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복지 주거복지문화를 실현함으로 수상하게 됐다.

개인대상을 수상하는 대전시설관리공단의 김형곤씨는 "살아온 환경과 직업이 비슷한 어떤 분의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게 되었다"는 사연을 2009년에 듣게 된 이후 지역의 봉사단체에 가입해 한 달에 2번씩 주말을 이용해 취약계층의 낡은 가옥 도배 작업과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무료급식 활동도 겸하여 활동하고 있기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현자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상임대표는 “1회 보다 더 많은 후보자가 추천 접수됐다”며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드러나지 않고 묵묵히 주거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많다는 긍정의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하지 못한 분들도 모두 훌륭한 공적을 지녔지만 모두에게 수상의 영예를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오후2시부터 국회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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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는 국토교통부 제5호로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입니다.
국가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익사업을 위해 함께 연구하고 실행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